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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3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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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북닻2020-04-21
      •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럽고도 기묘하며 가슴 뭉클한 판타지 소설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범상치 않은 혈통의 주인장 ‘달러구트’, 그리고 그의 최측근에서 일하게 된 신참 직원 ‘페니’, 꿈을 만드는 제작자 ‘아가넵 코코’, 그리고 베일에 둘러싸인 비고 마이어스…등이 등장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텀블벅 펀딩 1812% 달성, 전자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3주간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대출 : 2/2 예약 : 6 ]

    • 교보문고 전자책

      • 1일 1클래식 1기쁨
      • 클레먼시 버턴힐윌북2020-01-15
      • 경이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우다!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일 1클래식 1기쁨』.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혹은 이미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도 그 매력에 충분히 빠져들 만한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된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사실이다. 작곡가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해당 음악의 탄생 배경까지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써내려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자연스럽게 음악 속으로 젖어들게 한다.

      [ 대출 : 0/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웨일북(whalebooks)2018-11-16
      • 새로운 세대, 90년대 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가이드! 조직에서는 신입 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는 90년대 생.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하면서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그들을 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았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아 각 산업의 마케터는 새로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툴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기업의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기업에 입사하는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안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대출 : 1/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공간은 경험이다
      • 이승윤북스톤2019-03-25
      • 공간을 통해 경험을 연결하다! 디지털 시대의 온라인 마케팅과 빅데이터를 연구해 오다,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원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오프라인 연구에도 뛰어든 이승윤의 『공간은 경험이다』. 지금의 소비자는 돌아다니고, 체험하고, 만져보고, 놀고 싶어 한다. “나 지난 주말에 뭐 했어”라고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 SNS에 인증샷을 올려 공유할 수 있는 장소들을 계속 찾아다닌다. 디지털을 입에 물고 태어난 Z세대가 시장을 주도하는데도 오프라인 공간이 사라지기는커녕 계속해서 생겨나는 이유다. 비즈니스 모델도 바뀌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 공간은 물건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지금은 제품을 아예 팔지 않는 컨셉스토어, 영업점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컬처뱅크, 카페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서점 등 경계를 허무는 복합공간들이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한다. 이제 오프라인은 제품을 위한 배경이 아니라 스스로 소비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주인공이 된 것이다. 앞으로의 공간에 관한 지침서이자 경험에 탐닉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킬 마케팅 전문서인 이 책에서 저자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경험 마케팅, 그중에서도 공간이 주는 경험에 성공의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단순히 예쁜 공간, 멋있는 공간을 꾸민다고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공간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애플, 아마존, 무지 등 세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기업들의 경험 마케팅을 바탕으로, 공간을 통해 경험을 연결하는 4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 대출 : 0/1 예약 : 0 ]

    • 5 규칙 없음

      교보문고 전자책

      • 규칙 없음
      • 리드 헤이스팅스알에이치코리아2020-09-08
      • “통제와 규정은, 무능력한 직원에게나 필요한 것!” |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 |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규칙 없음』. 1997년 설립 당시, 넷플릭스는 우편으로 DVD를 대여해 주는 회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0년 현재는 한국을 포함해 190여 개국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연간 수조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넷플릭스는 DVD 대여 서비스에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사업을 전환하고, 2013년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까지 나서며, 시대 흐름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했다. 흥미로운 것은 코닥이나 노키아, 블록버스터처럼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산업 생태계가 변할 때 도태되는 것과 달리, 넷플릭스는 소용돌이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왔다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켜 ‘포스트 잡스’로 불리는 리드 헤이스팅스는 넷플릭스의 성공 비결로, 그들의 ‘자유와 책임 문화’를 꼽는다. 넷플릭스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나 근무 시간이 없다. 휴가와 경비에 관한 규정, 결재 승인 절차도 없다. 말단 직원도 자유롭게 의사를 결정해, 수십 억짜리 계약서에 직접 서명한다. 규칙이 없다는 게 규칙인 셈. 그러나 자칫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는 넷플릭스의 컬처 데크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로 꼽힌다. 이 책은 넷플릭스의 현 CEO가 쓴 첫 책으로, 넷플릭스의 경영 방식과 기업문화에 관해 인시아드 경영대 교수 에린 마이어와 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어떻게 넷플릭스는 모두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행보로 세계 최고 가치의 기업이 되었을까? 두 저자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관점과 명쾌한 필치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실제 넷플릭스 전현직 직원들의 풍부한 사례를 재료 삼아 주장을 이어간다.

      [ 대출 : 0/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그레타 툰베리책담2019-09-27
      • 아스퍼커 증후군을 앓고 있는 16세의 그레타는 왜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을까? ‘미래를 위한 금요일-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 #FridaysForFuture)’을 촉발시킨 스웨덴의 16세 소녀.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싸워온 1년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스웨덴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엄마와 연극배우인 아빠, 큰딸 그레타와 작은딸 베아타가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서게 된 데까지의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다른 사람들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소녀 그레타는 2018년 8월, 뜨거운 어느 금요일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통해 ‘지금 우리 지구, 우리 집이 불타고 있으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외치기 시작했다. 지구 평균기온이 지금보다 섭씨 2도가 높아지면 우리에게 남은 미래는 없다고, 섭씨 2도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18년 157일뿐이라고, 환경문제에 무심한 어른들을 향해, 정치인들을 향해, 세상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고, 이 시위는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졌으며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33개국의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캠페인이 되었다.

      [ 대출 : 1/1 예약 : 1 ]

    • 교보문고 전자책

      •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10만 부 기념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 장차오미디어숲2020-11-10
      •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력적인 말투에 있다! 독자들이 극찬한 베스트셀러 당신의 ‘대화력’을 높이는 말투의 힘 직장과 일상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대화력’에 있다. 뛰어난 능력, 화려한 외모, 성실함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잘못된 말투 하나로 한순간 관계를 망치거나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말에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이 있다.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당신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세계 최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0여 년에 걸친 말투 연구 끝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인생의 기회를 만드는 ‘끌리는 말투’를 찾아냈다. 인간관계에서 첫째로 해야 할 일은 호감을 사는 일이다.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불쾌한 대화도 유쾌하게 바꾸는 ‘끌리는 말투’의 비밀을 배워보자. 이 책에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다양한 대화 사례가 담겨 있다. 나쁜 말투와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게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끌리는 사람, 옆에 있고 싶은 사람, 대화하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마음은 그러한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저자가 밝힌 끌리는 말투의 비밀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끌리는 말투는 당신을 좀 더 능동적이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대출 : 1/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유성호21세기북스2019-01-23
      • 매주 시체를 만나는 법의학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이 2017년 여름부터 매월 펼쳐온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저자는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을 오히려 먼저 준비할 것을 권한다. 삶에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에서는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던 부검 사례를 살펴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 은 죽음이 우리 삶의 뒷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죽음이 스스로에 의해, 타인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따듯한 조언을 제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죽음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논제들을 전해 죽음을 좀 더 쉽고 자주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대출 : 2/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 도가와 아이비타북스2019-06-05
      • 살 빠지는 근육만 콕 집어 운동하는 쉽고 효과 빠른 다이어트! 숨쉬기 운동밖에 모르던 집순이는 왜 근육 운동을 시작했을까? 다이어트와 요요의 무한 루트를 경험하던 저자가 마침내 찾아낸 성공 비법은 바로 다이어트 근육 홈트! 근육 운동은 단순히 운동을 할 때 칼로리를 소모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던 부위의 근육 활동량을 늘려 일상생활에서의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여기에 몸매 라인을 살릴 수 있는 8가지 다이어트 근육만을 집중적으로 운동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2배가 된다. 집에서 뒹굴거리기가 취미였던 저자는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헬스장을 가는 것을 힘들어해 금방 포기하곤 했다. 하지만 근육 홈트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운동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10만 명이 넘는 팔로어의 호응을 얻어 책으로 만들어졌다. 책에는 동작을 한 번만 하더라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초보 다이어터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딱 20가지 근육 운동이 실려 있다. 또한 어느 부분에 자극을 주어야 하는지, 운동 효과가 나지 않는 이유와 잘못된 동작 등을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운동 왕초보가 운동을 힘들어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어, 다이어트 성공에 자신감을 주고 운동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언제든 쉽게 할 수 있는 귀여운 운동 책이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시공사2018-06-28
      •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가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유년 시절 산에 살았던 어떤 소년,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았던 반년간의 여름날, 새벽이 가까울 무렵 올라오는 야행성 사람들의 SNS 글 등 때로는 스쳐 간, 더 많이는 온전히 남은 삶의 여러 조각을 모아 만든 작품으로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열다섯 살 그 일 이후로 사람에게 기대한 적이 없었던 해원은 언젠가부터 사람을 그리는 것이 싫어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다. 한편 노부부가 살던 낡은 기와집을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는 은섭은 자신의 서점을 기웃거리는 해원을 보고 놀란다. 삼 년 전 은섭에게 겨울 들판에 뒹구는 ‘마시멜로’의 진짜 이름이 뭐냐고 묻던 이웃집 그녀다. 이모를 통해 그 낯선 서점의 책방지기가 옆집 사는 은섭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해원은 굿나잇책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가 머물 겨울 동안 책방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 타인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기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해원은 은섭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왔지만 그를 잘 모른다. 해원이 알고 있던 것보다 은섭이 그녀의 인생 어떤 페이지에 더 많이 등장했었다는 사실도…….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심플라이프2020-07-10
      • 경계 짓기, 소속감, 인정 욕구 뒤에 숨겨진 독선과 차별의 민낯 내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차별적 시선을 짚어주는 책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돈의 속성(150쇄 기념 에디션)
      •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2020-06-15
      • 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통찰과 철학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매출 2조원 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 완결판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 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 박우란유노라이프2020-07-20
      • “미안한 마음, 억울한 마음, 고마운 마음” - 세상의 모든 딸, 엄마, 여자를 위한 자기 회복 심리학 - 엄마를 넘어 여자로, 여자를 넘어 한 인간으로 사는 법 왜 엄마는 속상하거나 힘들 때, 아들이 아니라 딸에게 하소연할까? 왜 엄마는 결혼한 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흐뭇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를 느낄까? 왜 딸은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하면서도 억울하고, 미우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까? ‘엄마’를 잃어야 내가 산다, ‘나’로 살아야 내 딸아이가 산다! 10년 넘게 1만여 회 이상 심리 상담 및 꿈 분석을 진행한 심리 분석 전문가가 왜 유독 엄마와 딸은 애증 관계로 얽히는지, 어떻게 감정 대물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처럼 대를 이어 쌓이는 감정의 ‘독’으로부터 내 딸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심리학 연구와 상담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들려준다. 엄마가 딸에게 감정적으로 집착하고 딸이 엄마의 그 집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자는 무엇보다 타인의 빈 곳을 채우는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실현하는 여성 특유의 심리적 기질을 주목한다. 이때 엄마는 아들이나 남편을 타인으로 인식해서 그들의 결핍을 채워 주지만, 딸에게는 같은 여성으로서 동일시하여 오히려 요구를 한다. 딸도 마찬가지로 엄마에게 동일시해서 엄마의 감정을 자기감정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사랑을 주지 않고 요구만 하는 엄마가 미우면서도 차마 미워할 수만은 없는, 복잡한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엄마와 딸의 끈끈한 심리적 연대감은 엄마가 나이 들고 어린 딸이 성장할수록 균열이 일어나고 두 사람의 삶에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킨다. 집착, 서운함, 애틋함, 고마움, 서러움 등 여러 감정덩어리가 하나로 뭉쳐 애증이 된다. 떨어져야 할 때 제대로 떨어지지 못한 탓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엄마와 딸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관계라는 세상의 상식부터 뒤집으라고 조언한다. 그보다는 오히려 여자로서 엄마의 무의식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결핍과 욕망을 의식 위로 꺼내 마주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나의 엄마와 다른 엄마의 길을 걸을 수 있고, 그래야 내 딸이 어린 시절의 나와 다른 딸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엄마’의 무의식이 ‘딸’에게 극적으로 전이되는 통로인 ‘감정, 시선, 결핍, 모성, 남편’을 차례로 점검하고 나서, 여자로서, 더 나아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신을 온전히 회복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무례함의 비용
      • 크리스틴 포래스흐름출판2018-04-17
      •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들을 쥐어짜야만 성과가 날까? 리더십 및 자기관리 전문가 크리스틴 포래스가 20여 년간 6대륙의 스타트업부터 《포춘》500대 기업까지 여러 문화권의 기업, 조직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무례함의 비용과 정중함의 효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해낸 결과를 담은 『무례함의 비용』. 저자는 구글, 픽사, 제넨테크, 익스피디아를 비롯한 《포춘》 500대 기업과 UN, 세계은행, IMF, 미국 노동부, 재무부, 사법부, 국가 안전국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성취를 이뤄낸 개인과 기업에게서 공통적인 성공의 요인을 발견했다. ‘정중한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무례함의 비용과 정중함의 효용에 대한 연구, 정중한 솔직함을 습관으로 내면화하는 방법, 정중함을 조직 문화로 확산하는 전략 등을 담고 있다. 1부에서는 무례한 언행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무례함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악영향을 다양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실증적으로 고찰한다. 2부에서는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정중한 솔직주의 전략을 알아본다. 3부는 개인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 정중한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채용, 미션, 평가, 실행까지 단계별 가이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관계와 협력이 뿌리를 내리도록 해주는 씨앗을 뿌리고, 더 많은 실적을 창의적으로 내도록 도와주는 정중함의 효용을 새롭게 인식하고 서로에게 정중함을 전파시켜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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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보통의 언어들(별밤 리커버)
      • 김이나위즈덤하우스2020-05-27
      • 10만부 돌파 기념,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별밤 리커버 출간! 공감의 언어로 대중의 마음을?어루만지는 김이나의 생각과 삶의 태도 ?보통의 언어들?은 김이나 작가가 대중과 긴밀히 소통해온 경험을 살려, 삶에서 부딪히는 감정과 관계의 고민을 일상의 단어 속에서 탐색한 책이다. 출간한 지 6개월 만에 10만부를 돌파했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 책의 저력은 김이나 작가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 있겠지만, ‘언어’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단단하게 세우고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 때문일 것이다. 평범한 단어들 속에 깃들인 특별한 가치를 찾고 삶의 지향점을 풀어가는 김이나의 글은 쳇바퀴 같은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확장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별밤 리커버는 작년부터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하며 많은 청취자들에게 노래를 선사하고 있는 별밤지기 김이나를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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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빅데이터, 생활을 바꾸다
      • BC카드 빅데이터센터미래의창2021-01-08
      • 곳곳에 퍼져 있는 데이터, 이제는 제대로 활용해야 할 때! 마케팅과 기획의 성과를 올리고, 창업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생생한 빅데이터 활용 안내서 국내 소비 분야의 막강한 빅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카드사 BC카드의 심장이자 두뇌 빅데이터센터팀이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이후 이번에는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법의 핵심을 모았다. 난해하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인 설명이 아닌 IT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부터 실제 적용 사례,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모두 공개한다. 더불어 객관성이 담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시각화한 다양한 자료가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빅데이터는 의미와 재미가 있고 활용할 데가 많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빅데이터의 간단한 활용과 누적적 선택’이라는 공통의 언어가 생기기를, 그리고 빅데이터 활용 방법에 고민이 많은 기업과 단체, 개인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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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 정재영센시오2020-07-09
      • 죽음을 앞두면 모든 걱정과 근심은 도토리가 된다 1시간 후, 내 삶이 끝난다면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 무엇을 가장 그리워할까? 신간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은 삶을 마쳤거나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무리 큰 불행도 죽음에 비하면 사소하다. 내가 오늘 밤 12시에 삶이 다한다고 상상해보자. 버릇 같던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엄마의 지긋지긋한 잔소리가 그리워지고, 연인의 투정도 그리워지고 다시 예전처럼 누릴 수 없는 소소한 일상이 사무치게 그리워질 것이다. 대장암에 시달리던 36살 엄마 키틀리는 SNS에 가족과 친구에게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를 읽을 때면 나는 세상에 없을 거예요. 남편 리치는 모닝 커피를 만들며 습관처럼 잔을 두 개 꺼내겠죠. 딸 루시가 머리띠 상자를 열어도 머리를 땋아줄 엄마는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이를 닦아주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를 거예요. 제발, 인생을 즐기세요. 인생을 받아들이고 두 손으로 꽉 잡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더 많이 껴안아주세요.” 불안과 절망, 미움, 두려움은 ‘오래 살겠지’ 하는 착각에서 생긴다. 톨스토이의 말처럼, 30분 후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당장 다툼과 비난을 멈출 것이다. 그런데 50년을 더 산다고 생각하면 어리석고 나쁜 짓을 하게 된다. 100살 노인에게도 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 헌데 우리는 1000년을 살 것처럼 행동한다. 죽음을 늘 의식하라는 현인들의 충고는 사람들을 절망에 빠지라고 하는 게 아니다. 삶의 진정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진짜 바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죽는다고 생각하면 근심은 대부분 무의미하다. 그러면 우리는 좀 더 용감해질 수 있다. 자신을 삶의 끝에 세워보자. ‘내가 사는 이유는 뭘까?’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뭘까?’라는 난해한 질문에 대해 빛처럼 빠르게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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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 레온 빈트샤이트심플라이프2019-07-25
      • 심리학으로 100만 유로를 거머쥔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50가지 심리 기술! 인간관계부터 돈 버는 기술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50가지 심리 기술을 담은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독일의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에 출연해 우승 상금 100만 유로(한화 약 14억)를 거머쥔 심리학자 레온 빈트샤이트. 그가 자신의 경험담과 전문적인 심리 이론을 적절하게 잘 섞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 책이다. 저자는 퀴즈쇼에서 우승한 비결이 심리학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심리학을 이용해 백만장자가 된 과정, 자신이 세 달간 하루 10시간씩 훈련한 심리 기술, 더 나아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고 가장 자주 속아 넘어가는 심리 현상, 그 심리 현상을 역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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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생각정리기획력
      • 복주환천그루숲2019-04-30
      •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힘! 하고 싶은 일을 반드시 해내는 힘! 기획력!!! 10년 동안의 <생각정리 콘텐츠 기획 노하우> 대공개!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생각정리를 못해 고민이 많았던 20대 청년이었다. 해야 할 일도 많았고 만나야 될 사람도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다.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모두 무용지물이었다. 말을 잘하고 싶었지만 두서없이 생각하니 두서없이 말했다. 20대 중반 1,0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지식과 정보가 많아지면 말도 저절로 잘할 줄 알았지만 그 반대였다. 읽기만 하고 생각을 정리하지 않으니, 오히려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다. 말은 불필요한 수식어들로 가득 찼다. 글을 잘 쓰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이 책은 생각정리와 스피치를 못해 고민이 많았던 저자가 그 답을 찾기 위해 10년 동안 ‘생각정리’를 연구하고, 관련 콘텐츠를 기획했던 과정을 담고 있다. 생각정리를 못했던 저자는 그 흑역사를 재료로 삼아 <생각정리스킬> ‘강의 콘텐츠’와 『생각정리스킬』과 『생각정리스피치』 ‘도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 놀랍게도 『생각정리스킬』과 『생각정리스피치』는 1쇄만 넘겨도 감사할 만큼 불황인 출판시장에서 두 권 합쳐 50쇄 이상 찍으며, 10만 학습자와 독자 분들께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책과 강의가 되었다. 이 책 『생각정리기획력』은 ‘생각정리하면? 복주환! 복주환은? 생각정리!’라는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글로 풀었다. ‘생각정리’ 콘텐츠를 ‘강의, 책, 칼럼, 영상, 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든 과정, 하나의 지향점을 이루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와 난관에 부딪히며 도전해 온 저자의 ‘스토리’를 통해 행동하는 기획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총 4장에 걸쳐 풀고 있다. 제1장에는 콘텐츠 기획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상식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생각정리’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것이 강의가 되고 책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시간적 순서로 내용을 썼기 때문에 하나의 콘텐츠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책 중간중간에 콘텐츠 기획 꿀팁도 담았다. 이 책의 목표는 저자의 기획 스토리를 통해 독자 여러분이 콘텐츠를 기획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책을 읽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생각을 정리하고 행동에 옮겨 당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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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습관의 디테일
      • BJ 포그흐름출판2020-10-21
      • √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 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의 결정판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스테디셀러 √ 전 세계 26개 언어로 출간 ★★★ “지금까지 나온 습관 책 중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6개 언어로 출간 … 〈포브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 강력 추천! 스탠퍼드대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 법칙, 《습관의 디테일》.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구루, BJ 포그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은 20년 간 6만 명의 삶의 추적하며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 이에 영감을 얻는 저자는 6만 명의 행동 데이터와 최신 행동과학, 뇌괴학 연구를 집약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습관 설계의 법칙(TINY HABITS)을 정립했다.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데 동기, 의지, 노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대신 ‘팔굽혀펴기 2회 하기’ ‘플랭크 5초 버티기’ ‘포스트 잇 한 장 쓰기’처럼 작고 사소한 행동을 일상의 자극과 연결해 반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실천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축하하면 우리는 뇌는 이 행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습관의 디테일》에는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행동 설계 7단계를 통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 방법이 담겨있다. 《설득의 심리학》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뉴욕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 전 세계 명사와 언론이 극찬한 BJ 포그 박사의 습관 설계 법칙을 익히면 당신도 책상 정리, 아침 운동 같은 좋은 습관은 몸에 익히고 휴대폰 과다 사용, 음주, 흡연처럼 나쁜 습관은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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